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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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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상의, 이주노동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나서
작성자 전략소통팀 작성일 2026.10.29


울산상의, 이주노동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나서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29일 오후 2시 울산상의 4층 접견실에서 ‘2026 이주노동자 겨울옷·작업복 나눔 캠페인’ 기증식을 갖고, 임직원들이 모은 방한용품(겨울옷 등)을 행사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과 건설현장 등 지역 곳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옷과 작업복을 나누고, 노동자의 안전과 존엄을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상의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임직원을 대상으로 겨울 점퍼와 패딩, 작업복 등 기부물품을 모집했으며, 모집기한인 11월 13일까지 임직원과 지역 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기부 가능 물품은 겨울 점퍼와 패딩, 방한복, 작업복 등 겨울철 착용이 가능한 의류와 잡화로, 세탁 등 기본적인 정리가 되어 다른 사람이 바로 입을 수 있는 깨끗하고 양호한 상태의 물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물품은 11월 13일까지 울산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T.052-286-7990)로 보내면 된다.

 

기부된 물품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 울산 오토밸리복지센터 3층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이주노동자 겨울옷·작업복 나눔 행사 in 울산’을 통해 울산을 비롯해 경주·김해·양산지역 이주노동자 약 3,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이주노동자들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울산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가 서로의 노동을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상의는 지난 4월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이름불러주기 안전모 전달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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