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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정전통시장, 생활밀착형 정체성 담은 브랜드 구축
작성자 울산지식재산센터 작성일 2026.08.11

 

우정전통시장, 생활밀착형 정체성 담은 브랜드 구축

- 10, 울산상의와 공동브랜드 개발 협약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와 우정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김남이)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어나 생활밀착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자, 10()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소상공인 IP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식재산처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정전통시장은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과 상표권·디자인권 등록, 캐릭터 및 굿즈 제작, 상품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IP) 기반 브랜드 구축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우정전통시장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신규 아파트와 주상복합 입주로 새로운 소비층이 유입되고 있으며,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우정전통시장은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새로운 소비층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화 사업을 통해 환경개선을 추진 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김남이 상인회장은 지역 대표 생활밀착형 전통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이라는 브랜드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필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단골손님과 젊은 고객층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 정체성까지 완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원경 울산지식재산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정전통시장만의 역사와 특색, 장점이 효과적으로 표현된 브랜드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새로운 고객들이 유입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되는 공동브랜드는 상품 포장재와 홍보물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굿즈,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디지털 채널에서도 활용 가능한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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