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상의보도자료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219차 경제포럼, 피지컬 AI가 바꾸는 제조업 판도, 추격자 넘어 설계자로
작성자 경영향상팀 작성일 2026.03.20

 

피지컬 AI가 바꾸는 제조업 판도, 추격자 넘어 설계자로

울산상의, 219차 울산경제포럼 개최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19() 오전 7시 현대호텔 바이 라한 울산에서 피지컬 AI 패권 전쟁이라는 주제로 제219차 울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LG CNS 박종성 AI·최적화컨설팅 리더는 인공지능이 스크린을 넘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산업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저렴한 인건비를 앞세운 중국이 세계 제조업을 흔들었다면, 앞으로는 피지컬 AI가 촉발할 2의 차이나 쇼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리더는 피지컬 AI는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기존의 노동비용 중심 경쟁구조를 로봇·AI 기반 경쟁체제로 전환시키고 있다.”, “특히, 중국은 중국제조 2025’, 차세대 AI 발전계획,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전략등을 바탕으로 지역별·기업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며 피지컬 AI 생태계를 선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피지컬 AI 경쟁은 소프트웨어 역량을 앞세운 미국과 하드웨어 및 공급망 우위를 확보한 중국의 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이 엔비디아와 오픈AI 등을 중심으로 AI 두뇌를 주도하는 반면, 중국은 희토류 제련과 영구자석 등 핵심 공급망 장악력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기술 패권과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빠른 추격자전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피지컬 AI 시대에는 단순한 실행자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와 기술 질서를 주도하는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피지컬 AI를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보호·육성할 유치산업으로 재정의하고, 부처별로 분산된 정책을 넘어 ‘K-피지컬 AI 2035’와 같은 통합 비전 아래 핵심 기술과 부품, 산업 역량을 국가적으로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딥테크 혁신의 이중 실패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가디언 펀드 형태의 한국형 인내 자본을 조성하고, 혁신 조립 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이와 함께, AI와 제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이중언어 엔지니어양성과 국가 차원의 고유 로봇 AI 모델 확보를 위한 소버린 로보틱스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통해 로봇 운영체제 종속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 역시 ‘K-로보틱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핵심 부품 독립과 데이터 개방, 조건부 구매계약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전글, 다음글
219차 경제포럼, 피지컬 AI가 바꾸는 제조업 판도, 추격자 넘어 설계자로
울산상의, 울산 광역형 비자 제도의 지속 추진을 위한 울산 상공계 입장 발표

울산상공회의소

(우)44689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97 (신정동) 울산상공회의소

Copyright (c) 2017 ulsan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