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새로운 브랜드로 옷 입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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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울산지식재산센터 | 작성일 | 2025.08.18 |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새로운 브랜드로 옷 입힌다. - 울산상의와 공동브랜드 지원 협약, 상권 활성화 도모 -
태화강국가정원에 인접하여 과거 ‘태화불고기단지’, ‘십리대밭먹거리단지’로 불리던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가 새로운 브랜드로 옷 입는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와 태화강국가정원 상인회(회장 신승진)는 14일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공동브랜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울산시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본 사업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태화강국가정원 상인회가 최종 선정되었다.
상인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분석 기반의 브랜드 전략 수립과 먹거리단지만의 고유 개성과 특색을 반영한 공동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그리고 개발된 결과물의 상표권·디자인권 등록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브랜드와 디자인이 굿즈와 상품포장 등에 적용되는 부분까지도 지원된다.
태화강국가정원 상인회는 ‘먹거리단지’라는 올드한 이미지 대신 외식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2019년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이후 늘어난 관광객과 유동 인구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브랜드를 피크닉 영화제, 디지털특성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신승진 태화강국가정원 상인회장은 “이제 골목상권도 새로운 브랜드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유입을 이끌지 못하면 자생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가 즐겨 찾고, 기억에 남는 상권으로 반드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엄영희 울산지식재산센터장도 “새로운 공동브랜드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인식 개선이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 만큼,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으로 발생하는 산업재산권(공동상표·디자인)에 대한 권리는 분쟁 예방 및 원활한 등록·유지관리를 위해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귀속되며, 중구청은 총사업비에서 기업부담금 중 현금부담금을 상인회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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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새로운 브랜드로 옷 입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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